THE BLOG

01
1월

I N S T A G R A M

26
1월

지코 뮤비 작업끝

지코 뮤비작업이 드디어 끝나고, 지금은 소소하게 공중파용이나 E&M 교환광고용 파일 정도만 남았다. 처음에 노래를 들었을때, 노래가 너무 좋아서 깜짝 놀랬던만큼, 애착이 많이 가던 작업이었고, 더 멋져질수 있는 부분이 많았는데, 다들 약간씩 아쉬움이 남는듯…그런데 요즘 왜이렇게 힘들지…힘들면 살이 빠져야하는데 살이 쪄서 문제…정신적으로도 너무 많이 피로하다. 우울증인가…사실 어느날, 특별하게 힘든날이 있다면 누군가에게 하소연이라도 하겠는데 나는 매일이 피곤하고 매일이 힘들어서 어디에 말할수도 없다. 매일 하소연하면 누가 들어주나…그냥 혼자 삭혀야지. 우울증걸릴 것 같음….그래도 정말 많이 배웠다는 부분에 감사하며…마무으리…(feat.소영씨 사진 감사해요)

25
1월

The Revenant

레버넌트를 보았다. 아 진짜 내스타일 아님….다 보고나서 같이보러 간 애를 마구 때렸다. 내 금쪽같은 시간을 이런곳에 투자하다니..잠잘시간도 모자란데 아오~~!!! 아 피곤해…아무것도 안하고 딱 한달만 쭉 쉬었으면 좋겠다. 피곤해피곤해…영화 한줄 결론: 디카프리오라고 쓰고 베어 그릴스라 읽는다. 땡. 끝

19
1월

파리인터컨 VS 지미추

jimmy choo rosana3며칠째 고민중…남는건 사진밖에 없는 파리 인터컨르그랑 연속 숙박을 할것이냐 vs 신지도 않을 지미추 rosana 펌프스를 살것이냐…..당췌 뭘 골라야 하는거니…나 어떻게하니…맨날 사진만 볼꺼니ㅋㅋㅋㅋㅋㅋ…흑흑…어짜피 살찌고 다리아파서 신지도 않을거지만…그래도 갖고싶다 흑흑. 누가 내앞에서 이것좀 버려줬으면ㅋㅋㅋ 둘다 선택할 수는 없는것인가…ㅜㅜ하나는 몸은 편하지만 남는건 없음, 하나는 쓰지도 않을거지만 물건이 남음. 둘의 공통점은 사치스러운 기분이 든다는 것. 당신의 선택은!!!??!!! (feat. 저축은 거절한다.)

07
1월

2016년용 새노트

2016 병신년이 밝았으니 병신년용 노트를 구매하려고 A랜드에 갔음, 감독님이 검은색 노트를 사길래 한권 더 주워왔는데 노트가 쓸데없이 비싸길래 감독님한테 이거 너무 비싸다고 쫑알댔더니 멋진 남자처럼 카드를 촥 긁어주심. 캬- 역시. 스튜디오에 돌아와서 감독님이랑 안그래도 펜까지 똑같은데 다이어리까지 같으면 안될것같아서 슈프림 스티커와 디지페디 스티커를 군데군데 붙이고 마무으리. 2016 병신년에는 이 노트를 사용하여 조금이라도 덜 병신년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하하하…..

04
1월

2016, 첫배탈, 데드픽셀

….누구는 인스타에 ‘2016, 첫출근, 첫 아메리카노’ 이런 손발 오그라드는 멋진 말 잘도쓰는데, 나는 2016, 첫 출근, 첫 떡라면, 첫배탈 이딴식………에라이ㅋㅋㅋ 어쨌든 올해도 화이팅 합시다. 화이팅. 돈은 많이 못벌어도 실력은 팍팍 늘어나는 한해가 되길! 2015년에 있었던 데드픽셀은 2016년인데도 나를 괴롭히고 있다..하..촬영팀 미워요…삐뚤어질꺼야…그나저나 연초부터 에티하드 아시아나 마일맂지 공제 차트 개악에…삼포 개악까지…내 유일한 취미생활을 뺏기다니…정말 낙이 없다…노낙노잼

29
12월

기리보이 MV티져 오픈

hogu (8)티져에는 없지만 뮤비에는 넣은 마이 페이버릿(아 느끼해….) 컷, 사진을 문장으로 요약하자면, 크리스마스에 출근한 이유.mp4 / 의상이 캐귀염 / 기리보이 흥해라 흥흥! / 진짜 뮤비는 1월에 공개됩니다.

22
12월

만성 시간 부족

일은 재미있고 점점 익숙해져가고 있는데, 그것과는 별개로 사생활을 영유하거나, 잠잘 시간이 부족한건, 이 업종 특성상 어쩔수 없나보다. 얼굴 좀 보자는 분들께 항상 미안해하고 있다. 저번주에는 송년회 3개가 연속으로 있었는데 촬영때문에 전부 못나갔더니, 모~~든 모임에서 쟤는 원래 못오려니..체념하고 있다. 다음주에 꼭보자 다음달에 꼭보자라고 말하는것도 습관처럼 변해버렸고, 약속깨는건 다반사고…이런데도 잊지않고 안부 물어보며 응원해주는 예쁜 후배들, 보고싶다고 말해주는 지인들, 그런 따뜻한 말에 항상 감동뿐! 내년에는 말뿐이 아니라, 보자고 말씀해주신 모든 분들의 얼굴을 한번씩 꼭 뵙길 바란다. 그분들께 한마디 하자면, 일은 너무 재미있습니다-! 걱정마세요. 더 빨리 능숙해져서 꼭 시간을 내겠습니다. 근데 나 이거 누구한테 말하는거니. 일기니 뭐니 이거ㅋㅋ

15
12월

세상에서 젤귀여운 발암물질

출근길에 스타벅스커피(무려 벤티사이즈!!!)를 사서 왔는데 반도 마시기 전에 이노무시키가 책상위에서 보란듯이 엎었다. 진짜 이걸 어떻게 하지…세상에서 젤 귀여운 발암물질 시덕킴…때래주고싶다…아냐..벤티사이즈를 산 내잘못이지. 사진을 자세히 보니 길고양이 출신답게 정말 험악하다…그래 내가 잘못했다 이 나쁜녀석아!!!

14
12월

9 Lights in 9 Rooms

한남동 디뮤지엄에 다녀왔다. 7년전만해도 프로젝션 맵핑이 뭐야? 이러던 시절이었는데 지금은 전시에서도 쉽게 볼수 있을만큼 보편화된것 같다. 나와 내 친구는 맵핑을 할줄 알아서 그런지. 9개의 전시중에 프로젝션 맵핑으로 진행되는 전시에는 별 감흥이 없었지만. 조명을 이용한 전시는 재미있게 봤다. 자연스럽게 섞인 그라데이션 컬러가 굉장히 예쁨.

11
12월

새핸드폰 케이스

아이폰은 순정이지! 라며 케이스도 안끼고 다녔지만, 이 케이스를 보자마자 구매처를 검색하고 있는 나를 발견했다ㅋㅋㅋ이번주, 나에게 주는 작은 선물. 선우정아의 케이스. 목소리만큼이나 아트웍도 멋집니다. 같이 작업 너무너무 해보고 싶어요 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