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g: 어머!이건사야해

07
1월

2016년용 새노트

2016 병신년이 밝았으니 병신년용 노트를 구매하려고 A랜드에 갔음, 감독님이 검은색 노트를 사길래 한권 더 주워왔는데 노트가 쓸데없이 비싸길래 감독님한테 이거 너무 비싸다고 쫑알댔더니 멋진 남자처럼 카드를 촥 긁어주심. 캬- 역시. 스튜디오에 돌아와서 감독님이랑 안그래도 펜까지 똑같은데 다이어리까지 같으면 안될것같아서 슈프림 스티커와 디지페디 스티커를 군데군데 붙이고 마무으리. 2016 병신년에는 이 노트를 사용하여 조금이라도 덜 병신년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하하하…..

11
12월

새핸드폰 케이스

아이폰은 순정이지! 라며 케이스도 안끼고 다녔지만, 이 케이스를 보자마자 구매처를 검색하고 있는 나를 발견했다ㅋㅋㅋ이번주, 나에게 주는 작은 선물. 선우정아의 케이스. 목소리만큼이나 아트웍도 멋집니다. 같이 작업 너무너무 해보고 싶어요 팬입니다~!!

18
11월

My Brand New Shoes

RafSimons내 새 신발! 예전부터 이거 검은색이나 흰색을 노리고 있었는데, 회사 근처 편집샵에서 딱 마침 할인하는 걸 발견했다. 하지만 왜때문인지 빨강만 할인..나 이런 쉐입의 빨간 신발을 올해 일본 다녀오면서 샀는데… 아무튼 내 발이 여자치고 큰편이라 남자신발 제일 작은사이즈가 다행스럽게도 나에게 맞았다. DIGIPEDI에서 받은 첫 생일선물! 감사합니다~! 잘신을게요! #Raf Simons × #Adidas #stan smith

16
9월

SUPREME 지름신 강림

KakaoTalk_20150916_185904341오마이갓, 슈프림 런치박스가 왔다!ㅋㅋㅋ 나는 굉장히 기쁜 상태인데 스튜디오분들의 반응은 영~ㅋ 그저 예쁜 쓰레기 취급을 받는 중ㅋㅋ하지만 예쁜 물건에 용도가 어디있어요! 이건 그냥 예쁜겁니다. 후후 기다려라 슈프림 외장하드. 비루한 64기가라도 괜찮아! 내가 널 데리러 갈게!

14
5월

카메라 뽐뿌가 오고있다 Lily Camera


고프로는 이제 스킨스쿠버할때나 쓰고, 이거나 가지고 다닐까? 완전 좋은데?
https://www.lily.camera/ 요기에서 499달러에 판다네.

24
4월

필기구 공개수배


최근에 산 여권케이스가 있는데, 가죽이고 굉장히 클래식한 느낌이라 참 마음에 든다. 그래서 그 여권케이스와 어울리는 펜을 찾아보는중이다. 일본에는 “퍼스트클래스에 타는 승객은 펜을 빌리지 않는다” 라는 제목의 책도 있다. 성공 지침서 특유의 허세스러운 느낌이 묻어있긴 해도, 일리 있는 말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물론 내가 퍼스트클래스에 타는 건 아니지만(난 거지이기 때문에…), 마침 여권케이스에 수첩을 수납할수 있어서 펜을 사야겠다는 생각은 했다. 처음에는 만년필을 생각했는데, 만년필은 내 성격상 분명히 얼마 안쓰고 서랍속에 넣어놓을것 같아, 그냥 필기감이 좋은 펜으로 찾아보는 중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좋은 필기구를 추천해달라고하면 몽블랑을 말한다(특히 스타워커 같은 것들). 하지만 남들 다 쓰는 펜을 따라서 사기는 싫더라(브랜드에 연연해하는 이미지도 별로 좋아보이지 않고) 어쨌든 브랜드와 가격을 떠나서, 나와 어울리는 디자인이어야만 한다. 사실 많은 사람들이 사랑하는 몽블랑이지만, 중년 아저씨 특유의 부내나는 느낌과 통통한 검은색 펜대가 나의 이미지와는 어울리지 않아서. 아주 심플하고 날렵하면서 재질감이 좋은 펜을 찾고 있다. 현재로써 가장 유력한건 까렌다쉬 레트로 헥사곤 혹은 849. 미니멀하고. 날렵하고. 작은데 재질감이 돋보이는 펜이라 실물을 한번 보고싶다. 볼펜이 아니고 샤프라도 좋으니 한번 보고싶다. 국내에 어디 매장 없으려나. 이래놓고 어제 엄마생일선물로 몽블랑을 선물해드렸다. 2개월 할부로……..ㅜㅜㅜㅜ아아 내돈….

15
12월

어머이건사야해! _ 로모카메라

대학생때 스펙을 쌓는다며 대외활동을 하다 알게된 예쁜 동생이 있는데, 작년인가? 나이많은 나보다 먼저 시집을 가더니, 한동안 연락이 없다가. 덜컥 애기를 낳았단다. 으어어어??? 엄마??? 애기가 애를 낳아? 풋풋하고 귀여운게, 매화수먹으면서 살인미소를 히히 날리는. 그런 애기같은 애였는데. 애가 애를 낳았다니까 뭔가 굉장히 신기하고 멋있고 놀라워서. 기특하기도 하고. 아무튼 그냥 있을수가 없어서 양말선물이라도 보내려고 1300k를 뒤지다가, 애기 선물말고 내선물을 발견함ㅋㅋㅋㅋㅋㅋ뭐야ㅋㅋㅋㅋ아무튼 애기 선물은 일단 보냈는데. 내선물은 어쩌지? 남자친구도 없는 슬픈 나에게 힘내라고 선물이나 할까?ㅋㅋㅋ또르르..아무튼 이거 로모카메라인데 즉석카메라란다. 가격은 20만원. http://www.1300k.com/shop/goodsDetail.html?goodsno=215022415810 앗 지름신이 오고있어. 어떻게해.사? 말아??? lom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