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6
3월

1초의 사치를 위한 1년의 허세

blog_150306
오늘 레드카드를 받았다. ‘ 계산을 한다 = 기분을 낸다.’ 라는 소비자의 마음을 현대카드는 너무나 잘 캐치했던 것 같다. 이왕 기분내고 돈쓰는거, 더 행복하고 사치스러운 만족을 줄수 있도록 정말 예쁘게 만든 카드. 특히 빨리 카드를 쓰고싶어서 안달나게 만든다는 점이 놀랍다. 더불어서 플러스엑스의 디자인 패키지는 정말 훌륭하다고 생각했다. 외부에서는 그럴듯하게 포장만 잘하는 회사라고 그러지만 그 포장도 매우 중요한 요소라는 점을 다시 느꼈다. 아무튼 너무 예쁜 카드 디자인과 반대로, 카드혜택은 정-말 안예쁘다.. 요란하게 광고하는 바우처는 사실 생색내기용이고…포인트적립률도 M3가 더 낫고…이 카드가 삼성 더오카드나, 크마라처럼 혜택만 좀 알찼다면 이거 한장만 들고다녔을텐데, 이건 너무 허세용이라 마일리지 적립형 카드라던지 회사제휴카드라던지 그런것들도 챙겨야해서 지갑이 복잡복잡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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