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7
Jan

2016년용 새노트

2016 병신년이 밝았으니 병신년용 노트를 구매하려고 A랜드에 갔음, 감독님이 검은색 노트를 사길래 한권 더 주워왔는데 노트가 쓸데없이 비싸길래 감독님한테 이거 너무 비싸다고 쫑알댔더니 멋진 남자처럼 카드를 촥 긁어주심. 캬- 역시. 스튜디오에 돌아와서 감독님이랑 안그래도 펜까지 똑같은데 다이어리까지 같으면 안될것같아서 슈프림 스티커와 디지페디 스티커를 군데군데 붙이고 마무으리. 2016 병신년에는 이 노트를 사용하여 조금이라도 덜 병신년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하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