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
Dec

만성 시간 부족

일은 재미있고 점점 익숙해져가고 있는데, 그것과는 별개로 사생활을 영유하거나, 잠잘 시간이 부족한건, 이 업종 특성상 어쩔수 없나보다. 얼굴 좀 보자는 분들께 항상 미안해하고 있다. 저번주에는 송년회 3개가 연속으로 있었는데 촬영때문에 전부 못나갔더니, 모~~든 모임에서 쟤는 원래 못오려니..체념하고 있다. 다음주에 꼭보자 다음달에 꼭보자라고 말하는것도 습관처럼 변해버렸고, 약속깨는건 다반사고…이런데도 잊지않고 안부 물어보며 응원해주는 예쁜 후배들, 보고싶다고 말해주는 지인들, 그런 따뜻한 말에 항상 감동뿐! 내년에는 말뿐이 아니라, 보자고 말씀해주신 모든 분들의 얼굴을 한번씩 꼭 뵙길 바란다. 그분들께 한마디 하자면, 일은 너무 재미있습니다-! 걱정마세요. 더 빨리 능숙해져서 꼭 시간을 내겠습니다. 근데 나 이거 누구한테 말하는거니. 일기니 뭐니 이거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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